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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인천국제공항철도 개통구간 시승 및 2010-2011여자프로농구 경기 관람

회룡역에서 서울역까지 이용한 인천행 536편성 열차

 

지하철1호선 서울역에서 하차 후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으로 들어갑니다.

 

서울역으로 들어가서 승강장까지 내려가는데 일반열차 승강장은 깊은 곳에 있었습니다. 일반열차 승강장은 지하7층에 있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이용 안내도 입니다.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타고 간 205편성 열차 입니다.

 

 

인천국제공항철도를 타고 가면서 바라 본 한강, 방화대교, 올림픽대로.

 

 

 

오전 11시 32분에 인천국제공항역에서 하차 한 후 카드를 찍으니 3000원이 추가로 빠져 나갔습니다. 회룡역->서울역 1200원이 빠졌으니 환승할인 적용으로 4200원이 들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방면 일부 노선의 타격이 예상됩니다.

 

인천국제공항 내 식당에서 식사 후 용인터미널까지 타고 간 경남여객 유니버스 프라임입니다. 촬영을 허락해 주신 6112호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요금은 캐시비카드로 계산했으며 10600원이 체크되었습니다. 경남여객 인천공항-용인 노선을 타고 인천대교를 건넙니다.

 

 

 

구갈 이후에는 저와 기사님만 남아 강남대와 동백은 경유하지 않고 바로 용인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비추미와 KDB생명위너스(구. 금호생명 레드윙스)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2쿼터에선 27:14로 삼성생명이 압도적으로 리드했으며 KDB생명은 이번시즌 1,2쿼터 최소점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KDB생명의 추격은 3쿼터 부터 시작되었고 4쿼터 후반에 역전을 허용했다 박정은 선수의 2점으로 재역전 끝에 61:59로 삼성생명이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로벌슨의 부상 결장에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경기관람 후 체육관 근처 해장국집에서 식사 후 술막다리에서 신논현역까지 5002번 버스를 이용했고 신논현역에서 수락산역까지 3100번, 수락산역에서 회룡역까지 7번 버스를 이용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10/12/25 경춘천 전철 시승 및 2010-2011 여자프로농구 경기 관람

 21일에 경춘선 전철이 개통 되었으나 일 때문에 25일에 경춘선 전철을 시승하고 시승 후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대 KB국민은행과의 경기를 관전하고 온 여행기 입니다.

 

 회룡역에서 도봉산역까지 이용한 인천행 527편성 전철입니다.

 

도봉산역에서 상봉역까지 7호선을 이용 후 상봉역에서 경춘선 전철로 갈아탔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낀 토요일인지 등산객과 자전거를 가지고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타게 될 9:40분에 출발하는 춘천행 경춘선 15편성

 

 

9시 40분에 상봉역을 출발한 열차는 망우, 갈매, 퇴계원, 사릉, 금곡, 평내호평, 마석, 대성리, 청평, 상천, 가평, 굴봉산, 백양리, 강촌, 김유정, 남춘천역을 정차한 후 11시경에 춘천역에 정차했습니다.

 

경춘선 전철 승차 후 실질적 목적지인 용인실내체육관을 향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에서 용인으로 가는 버스도 있었지만 제가 이용하기엔 시간이 늦을 거 같아서 일단 원주에서 환승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역에서 춘천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있지만 날씨가 추워서 춘천시내까지 먼저 오는 버스를 타기로 하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춘천역에서 소양로우체국까지 타고 간 120번 버스

120번 버스를 타고 소양로우체국에서 내려서 우회전 후 춘천시외버스터미널까지 11번 버스를 타고 갔는데 기사님께서 이 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 남춘천역4거리까지 타고 간 11번 버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원주 직통 버스를 타기 위해 표를 끊었는데 12시 버스는 매진되어서 12시 20분 원주 직통으로 표를 끊고 터미널 안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로 잠시 식사를 했습니다.

 

12시 원주 직통은 강원고속 116 우등 이었고 제가 타게 될 12시 20분 원주 직통 차량은 금강고속 크루저 우등 이었습니다.

 

 원주까지 타고 간 금강고속 크루저 우등...(이 사진은 기사님의 요청으로 차량번호 나온 부분은 편집하였습니다.)

 

춘천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중앙고속도로 진입 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후 중앙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원주까지 운행했습니다.

남원주나들목에서는 구제역 때문인지 구제역 소독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원주시외터미널 진입 전 약간의 지체 끝에 1시간 조금 넘어 원주시외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터미널 안 롯데리아에서 한우레이디버거 세트로 점심식사를 한 후 용인 행 14시 10분 버스표를 끊었습니다.

 

표를 끊고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승강장에 들어섰는데 역시 너무나 추웠습니다.

 

14시 5분에 수원행 경기고속 크루저가 떠난 후에 제가 타고 갈 용인행 차량이 들어왔습니다.

 

용인까지 타고 간 경남여객 파크웨이입니다.

 

14시 10분에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하여 문막나들목에서 영동고속도로에 진입 후 양지나들목으로 나와서 용인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용인터미널에서 용인실내체육관으로 걸어간 후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B국민은행과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1,2 쿼터는 KB 김영옥 선수에게 3점 3개와 정선화 선수에 대량 득점 허용 하면서 KB에 리드를 당한 채 끝났습니다. 2쿼터에선 박정은 선수 역시 3점으로 맞불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20일에 좋은 활약을 했던 이선화 선수까지 투입했지만 KB에 밀렸습니다.

 

 하지만 3쿼터에서 추격을 시작했고 1점차까지 점수차를 좁히기 시작했고 4쿼터 주고받기를 반복한 접전 끝에 종료 4초 전 이미선 선수의 자유투로 64:64 동점으로 마치고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연장전에선 이 날 경기의 승리의 주역인 홍보람 선수가 3점 2개를 연속으로 넣으며 70:64로 승부를 뒤집었고 이날 경기는 삼성생명이 KB국민은행에 연장전까지 간 끝에 73:67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끝나고 저녁식사 후 유림동주민센터에서 5002번 버스를 타고 신논현역까지 간 후 신논현역에서 수락산역까지 선진시내버스 3100번,  수락산역에서 회룡역까지 평안운수 7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신한은행 선수 관리 문제 없나? Basketball

 7월 23일에 여자농구 대표팀 15명의 에비엔트리를 발표했다.

 

*여자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

감독
임달식(신한은행)
코치 이호근(삼성생명)

가드 전주원(신한은행) 김지윤(신세계) 이미선(삼성생명) 임영희(우리은행) 이경은(kdb생명)
포워드 박정은(삼성생명) 변연하(국민은행) 김보미(kdb생명) 김단비(신한은행)
센터 정선민 강영숙(이상 신한은행) 김계령(신세계) 신정자(kdb생명) 양지희(우리은행) 정선화(국민은행)

예비 엔트리를 보면 하은주, 최윤아, 김정은 등이 부상으로 제외되었는데 특히 하은주의 제외는 센터진에 마이너스 요인이다... 사실 대표팀에서 한 거 하나도 없는 김계령은 뽑으나 마나지만...

 소속팀에서는 부상으로 빠지면 최소 2~3주... 길면 1달 이상 결장인데... 신한이 자신들의 우승에 집착한 채 무리한 기용이 화를 불렀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2006년 8월 한국 복귀 했을때나 지금이나 무릎 상태는 오히려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진 건 하나도 없다.

 이런 상황인 걸 알고 있는건 신한 뺀 다른 구단들이다. 그걸 알고 하은주에 거칠게 몸싸움 붙인데... 그거 반칙 안 불어 준다고 ㅈㄹ병 떠는 임달식이나...

 임달식 포함 신한 구단 윗분들에게 묻고 싶다... 자기 팀 선수 몸 상태는 제대로 알고 이러는지... 하은주에 개인트레이너 붙여줘도 될까 말까인데...

 트레이드도 실패하고 선수층만 갉아 먹고 있는게 다 보인데... 2008년 5월 박언주-박채정(당시 박연주) 트레이드와 2009년 3월 31일 선수민-김채원(당시 김세롱)의 트레이드의 공통점은 트레이드 상대인 삼성생명의 곳간만 채워 줬다는거... 박채정은 그 당시 이유진에게도 밀리면서 트레이드 되었고 김채원은 자신에게 온 기회만 실컷 걷어차다 홍보람, 박언주에 사실상 밀려서 트레이드 됐다가 시즌 중 자취 감추다 때려 치웠는데... 선수 1명이 아쉽다 하지만 그 포지션이 WKBL에선 레드오션이라 밀리면 끝인데...

 신한의 가드진은 전원이 부상... 최윤아도 최악의 경우 2010-2011시즌 못 뛴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신한 관계자분들 2011년 이후 어떻게 되나 봅시다.


신세계 대박 혹은 쪽박? Basketball

 오프시즌 최대의 뉴스는 신세계의 초대형 트레이드였다.

 신세계가 우리은행에서 강지숙, 김계령을 받고 양지희, 배혜윤에 신인드랩 1라운드 지명권을 우리은행에 내주는 초대형 트레이드였다.

 겉으로 보기엔 신세계의 이익일 것으로 보이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아직은 판단유보상태이다.

 신세계가 센터진은 보강한 반면 오히려 선수층의 약화를 초래했다고 볼 수 있다. 백업도 좋지 못한다. 선수층 구성은 뒤집어진 피라미드 모양이 되어 버렸다.

 지금 신세계 센터진 전원이 부상을 달고 있는데다 최근에 김계령 마저 무릎수술을 받았다. 결론은 어느 누구도 멀쩡한 선수는 한명도 없다는 얘긴데 여기서 1명이라도 부상이 터지면 센터진 붕괴는 시간문제다.

 주전만 보면 신한 잡는 건 문제없어 보이겠지만 주전 중 1명이라도 전력이탈한다면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 있다.

 백업은 오히려 더 나빠졌는데 김지윤, 김정은의 백업이 없다는 것이다.

 김지윤 백업은 국민은행 조성원 감독이 1시즌도 못하고 물러나게 만든 김지현 이고 포워드 백업은 염윤아 1명에 불과하다 김정은도 발목 수술때문에 9월 합류인데 9월데 세계선수권에 10월 2010-2011시즌 개막에 11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은 못뛴다고 해도 2010-2011 시즌이 10월 개막임을 감안하면 실질적 팀 합류는 약 1달에 불과한데 아시안게임 들어가면 다른 선수들과 호흡 맞추는데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실 김지현의 경우도 국민은행에 있을때 아예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조성원 감독때눈 김지현 믿고 김지윤을 트레이드 했는데 정선화, 곽주영등의 부상이탈로 센터진 붕괴에 김지현 스스로 자신에게 준 기회를 스스로 걷어 차 버렸으니... 이번 시즌이 김지현에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에도 국민은행때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신세계는 2010-2011 시즌의 성적이 앞으로의 팀 운명까지 죄우할 것이다.

 우승전력 갖추고도 우승에 실패한다면 그 후유증은 팀 전력의 와해로 이어질 위험마저 있다. 대표적 사례가 삼성성명(2002~2004)과 금호생명(2006)이다.

 2004시즌의 삼성생명은 국내 주전 모두 국가대표로 구성될 정도로 초호화 멤버였으나 이들을 받쳐주지 못하는 백업진은 삼성의 발목을 잡았고 4연속 준우승에 그치며 코칭스태프 모두 물러나야 했다. 2003여름리그 끝난 후 FA에서 혼자서 이미선, 박정은, 변연하의 백업 역할을 했던 박선영의 이탈은 삼성에겐 지금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이미선의 무릎부상으로 인한 장기 공백 상황에서 박선영이 있었다면... 잡을 수 있는 기회는 있었다. 하지만 본인의 선택은 국민은행이었다. 필요한 선수라 해도 본인이 다른팀으로 가면 어쩔 수 없으니...

 김계령의 우리은행 이적후에도 여전히 우승후보 였지만 파행시즌이나 다름없던 2006여름리그 빼면 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우승할 수 있는 기회였던 2007겨울리그 우승 실패는 삼성생명에 있어서 사실상 우승 전력과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2007-2008시즌 정규시즌 후반기와 챔피언결정전은 암당함의 결정판 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변연하의 KB국민은행 이적은 전문가들은 약체로 분류했다. 하지만 트레이드를 통한 백업 보강이 오히려 변연하의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었고 2008-2009시즌 후반 금호생명의 부진에 따른 반사이익에 정규시즌 2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이미선, 박정은, 이종애만 가지고 플옵은 갈 수 있었지만 챔피언결정전은 갈 수 없었다.

 그나마 삼성생명은 양반이었다. 금호생명은 더 처참했다.

 2006겨울리그 앞두고 센터진 보강을 위해 신인드랩 전체 2순위로 지명했던 이경은이 포함된 트레이드로 이종애를 우리은행에서 영입했지만 용병고체만 잦았고 국내선수들과 엇박자로 정규시즌 4위에 그쳤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하면 김태일 감독의 사퇴와 이종애의 이적은 금호생명에 치명상을 입으며 2시즌 연속 최하위의 수모를 당했다.

 신한의 대항마가 되느냐 삼성생명과 금호생명의 전철을 밟느냐는 신세게에 달려있다.

스스로 ㅂㅅ인증 한 WKBL Basketball

우선 기사 2개 링크 부터 걸어 놓을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링크 스포츠서울 기사...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09888&date=20091104&page=1

두번째 링크 점프볼 기사...

http://jumpball.co.kr/news/news.php?op=view&seq=3965&cid=03

첫번째 기사 링크 통해 봐도 WKBL 스스로 자신들의 무능함을 인정 해 버린 것이나 다름 없다.

WKBL 관계자들은 초중고 시절 국어시간에 엎어져 자기만 한 모양이다. 기초적 어휘능력까지 딸리니... WKBL도 KBL 못지 않은 X판 이었다는 것이 황당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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